서림신문 창간 21돌 기념 / 563돌 한글날 기념
제1회 부안군 초ㆍ중ㆍ고생 예쁜 손글씨쓰기대회
본심확정자발표

◆초등학교(20명)
강채연(부안초 4년)
강현아(우덕초 6년)
고규리(부안초 5년)
김민지(부안동초 6년)
김진경(부안초 5년)
김진희(부안초 4년)
남지현(부안초 6년)
박지원(부안초 5년)
송다현(부안초 6년)
심서린(동진초 4년)
온수진(부안초 5년)
유지우(부안초 6년)
윤범준(우덕초 5년)
이슬비(장신초 6년)
임수지(부안초 5년)
전혜림(우덕초 4년)
조나영(부안초 4년)
조소희(부안초 4년)
한승지(부안초 5년)
한유니(장신초( 4년)

◆중학교(1명)
박민정(부안여중 3년)

◆고등학교(16명)
김대식(부안고 2년)
김도경(부안고 2년)
김상구(부안고 2년)
김지원(부안고 2년)
김현규(부안고 2년)
유승혁(부안고 2년)
이은성(부안고 2년)
이의기(부안고 1년)
정재국(부안고 2년)
정종진(부안고 2년)
서지원(부안고 2년)
신은성(부안고 2년)
오광록(부안고 2년)
원동일(부안고 2년)
차성관(부안고 1년)
한민섭(부안고 2년)



창간 21돌을 맞이한 부안서림신문에서는 563돌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1회 부안군 초ㆍ중ㆍ고생 예쁜글씨쓰기대회를 개최, 117명 초중고생들의 글씨가 접수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지난 10월 26일까지 예심을 마치고 11월 중 본심을 거쳐 시상할 계획이었으나 심사위원 선정문제로 올해를 넘기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참가학생 및 학교별 담당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상기 예심을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1월초 별도의 통보를 통해 1월중순께 본심을 치를 계획으로, 이점 넓으신 아량으로 십분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서림신문에서는 학생들의 방학중 편의를 위해 추후 학교별(우덕초,장신초, 부안초,부안고) 담당교사와 협의, 방학중 학교나오는날을 택일해 방문본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문의- 063)581-7070, 583-7070, 584-7070